2008년 8월 2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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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11일 수요일

0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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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의 위기

몽골

definately maybe

버버리 블랙라벨(burberry Blacklabel Black Lizard pass 반지갑) 구입기







버버리 블랙라벨(burberry Blacklabel Black Lizard pass 반지갑) 구입기







선물을 고르다가 어떤 지갑이 가장 예쁘고, 브랜드 가치가 있으며, 높은 질과 희귀성까지 생각해보다가 마치 설득의 원칙처럼 평소에 좋아했던 버버리 블랙라벨을 구입하게 되었다.










먼저 예전에 블랙라벨 윈드브레이커 구입 경험이 있었던 버블(http://www.burble.co.kr/)이라는 싸이트에 충성적으로 접속해 잘짜여져 있는 구성과 즉각적 피드백을 보며 정품을 판매하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굳혀져 구매하게 되었다.










역시 빠른배송 하지만 선물을 받은 당사자에게 연락 왠지 가짜같다 라는 매우 쪽팔리는 말을 듣고 받으러갔더니 사진과 상의한 부분들 특히 지갑 측면에 있는 붉은색의 응고된 액체가 지갑 안으로 침투 20만원대의 지갑에서 볼수 없는 완벽한 불량.. 그리고 선물을 줄 수 있는 타이밍을 놓치며 그럴수도 있겠지하며 너그럽게 교환신청 역시 교환 잘된다.







그리고 몇일 후 선물주기로한 사람에게 선물주기보단 내가 매장점원이 되버린 상황...


또 왔다. 역시나 지갑 안으로 응고된 액체 침투 답답하다. 내가 품질경영 경력도 있다고 하였는데 그래서 욕하나 않쓰며 정중하게 불량 같다며 확인 요망..




우선 보내라고 해서 보냈다. 그 후 나는 일본본사측에 불량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할 문서를 달라고 요청




하지만 불량이 아니라는 말만하며 나를 정신적인 집착증이 있는 사람으로 느끼게 만들었다.




즉 매우 까탈스럽다는 것..




세상에.. 버버리 블랙라벨같은 가치있는 브랜드가 실제 사진과 상의하며 지갑의 균형이 않맞을리가 있는가...?




도대체 http://www.burble.co.kr/ 버블 관리자 그리고 모든 임직원은 무슨생각으로 제품을 팔까..?




과연 그들도 저정도 불량스러운 제품을 지니고 다닐까?




버블이라는 싸이트를 브랜드 퍼스넬리티로 보자면 매우 매우.. 미숙해보인다..




사실 버블에서 다른제품은 다 좋은데 내가 사려고 하는 지갑만 불량스러웠다해도




난 일차적으로 지갑을 구매하는 자이기 때문에 버블의 이미지는 매우 불량스럽다.




그래서 보상을 해달라고 했다. 하지만 불량이 아니라는 말과 함께.. 시간은 흐르고




그냥 뤼비통이나 사줄까하다가




그 지갑이 맘에 들다길래




럭스블X(http://www.luxb/???.co.kr)라는 싸이트에서 구입..




예전에 블랙라벨 싸이트에서 교환2번해다고 신경써서 해달라고했다.




오늘 왔다. 완전 정품이다... 기쁘다.........




이제 버버리 블랙라벨 제품은 럭스블루에서 사야할것 같다.









2008년 6월 7일 토요일

book - 매혹의 기술

080607

book - 매혹의 기술



니시마쯔 마코 김혜숙 역 나무한그루 2005.10.12 217p ISBN : 8991824021



책 소개
첫인상은 6초 안에 결정된다심리학 용어 중에 ‘초두효과(Primacy Effect)’라는 말이 있다. 어떤 사물이나 일에 있어서 먼저 제시된 정보가 나중에 들어온 정보보다 전반적인 인상형성에 강력한 인상을 미치는 현상을 나타내는 말로 그 대표적인 예로 첫인상을 꼽는다. 심리학자 솔로몬 아쉬는 일단 첫인상이 형성되면 사람들은 나중에 들어오는 정보에 잘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한다. 이를 ‘일관성의 오류’ 라고 하는데 사람들은 한 번 판단을 내리면 이후 상황이 달라져도 그 판단을 지속하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이 이론의 핵심이다. 인간관계에서 첫인상이 얼마나 중요하고 한 번 결정된 첫인상의 위력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말들이다. 첫인상으로 한 인간의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판단할 수 있게 만드는 것 또한 첫인상이다. 첫인상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빠르게는 6초 안에 결정된다고 한다. 만남에서의 처음 6초간의 짧은 인상이 한 인간에 대한 평가나 비즈니스 전체를 좌우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러면 이 첫인상을 좌우하는 주요 요소는 무엇일까? 미국의 심리학자 A. 말레비안에 따르면 첫만남에서 상대방을 판단할 때 이야기의 내용이 차지하는 비율은 겨우 7%뿐이며, 호감은 55%의 외모와 38%의 목소리로 결정된다고 한다. 여기에서 이야기의 내용은 상품 또는 전문적인 비즈니스 기술을 말하고 호감을 주는 외모나 목소리는 전략적인 자기 연출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 갈 수 있는 외향적인 이미지나 느낌을 나타낸다. 매혹적인 첫인상을 만드는 3요소우리는 지금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외모경쟁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에서 고객의 입장이라면 외모 이미지가 좀더 호감 가는 사람에게 서비스를 받는 것이 훨씬 더 즐거운 일일 것이다. 여기에서 외모란 단순히 잘생긴 얼굴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왠지 모르게 매력적으로 보이고 호감 가는 모습을 말한다. 그렇다면 이처럼 매력적이고 호감 가는 이미지를 만드는 요소는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는 지성, 신뢰, 친근감을 그 3요소로 꼽고 있다. 이는 이미지 컨설팅의 기본 속성인 지성, 신뢰, 청결감에 호감도를 접목시킨 이론이다. 일본에서 천여 명의 고객 이미지를 컨설팅 해 온 저자는 《매혹의 기술》을 통해서 상대에게 지성? 신뢰 ? 친근감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 컬러, 패션, 매너 등 4가지 핵심 키워드에 실천적인 57가지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3요소가 일회성으로 반짝 완성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일상 속에서 부단한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자기 연출의 종합 교과서 - NATURAL MAKEUP지금까지는 비즈니스를 할 때 이미지를 높이거나 자기를 연출하는 기법이 별로 중시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미지라든가 자기 연출이라는 말이 애매한 데다 그 기본이 되는 심리학, 색채학, 매너, 패션, 몸동작 등을 전문가들이 각 영역에서 따로따로 언급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모든 것을 통합한 책이 바로 《매혹의 기술》이다. 기존에 출간된 도서들이 주로 패션이나 비즈니스 매너 등 제한적 주제를 개괄적으로 다루고 다면, 《매혹의기술》은 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기술부터 컬러, 패션, 매너까지 종합적이고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57가지 매혹의 기술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내추럴 메이크업 테크닉’이라고 말할 수 있다. 내추럴 메이크업은 노 메이크업과는 전혀 다르다. 천연 그대로의 반짝임이 노 메이크업이라면 내추럴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운 자기 연출을 말한다. 단순히 꾸미지 않는 순수함을 넘어선 적당한 긴장감과 매력을 느끼게 하는 고도의 이미지 전략인 것이다. 전문적인 비즈니스 기술에 상대에게 지성과 신뢰, 친근감을 줄 수 있는 이미지 전략을 병행하여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완성하자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빠쁜 일상에 쫓겨 정작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지 못하는 비즈니스맨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그리고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머리에서 발끝까지 더욱 매력적인 모습을 가꾸어 갈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인터파크 제공]



작가 소개
저자 니시마쯔 마코
니시마츠 마코(西松真子)이미지 컨설턴트 / 카페 디엠 대표. 1966년 태생. 교토부(京都府) 출신. 승려인 오빠의 영향을 받아 비구니와 교원이 되고자 불교대학 문학부에 진학했다. 같은 대학의 직원으로 근무한 뒤 이미지 컨설턴트로 일하는 동기가 된 천직을 만난다. 이벤트 프로듀서회사에서 각종 박람회의 도우미들에게 손님을 대하는 법과 매너를 지도. 그 후 심리학과 색채학을 공부하고, 런던의 피니싱 스쿨에서 매너와 색상에 대해서 배운다. ‘천연 그대로의 반짝임에서 자연스러운 자기 연출로!’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이 지니고 있는 매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살롱 <카페 디엠>을 2001년에 개설하였고 지금까지 천여 명의 이미지를 상담했다. 현재의 꿈은 ≪매혹하는 기술≫을 읽고 더욱 많은 분들이 비즈니스에서 성공을 거두는 것. 시즈오카(静岡)현을 중심으로 동해 지역의 기업 강연, 세미나, 연수 등을 맡아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미나 실적 삿포로 빌딩, 다이하츠 자동차, 세이부(西武)백화점, 시즈오카(静岡)은행, (구) 가와사키(川崎)제철 기타 행정기관, 금융기관, 상공회의소 등 다수.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포어


1.지성,2신뢰,3친근감


미국의 심리학자 A.말레비안의 추론에 따르면 우리가 첫만남에서 상대방을 판단할때 이야기의 내용이 차지하는 비율은 겨우 7%뿐이라고 한다. 호감은 55%의 외모/ 38%의 목소리

*.차분하고 낮은 목소리가 섹시하다


목소리의 방향 : 공을 건네듯이 목소리의 방향을 시각화해야 한다. 손짓을 하면 더 좋다.

발성연습 - 복식호흡이 중요


대화의 속도 : 매력적 속도는 1분에 300자를 읽는다.


수긍할때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보자.


상대방이 계속이야기할때 아 잠깐만요. 일단 대화를 멈춘다.


여자를 칭찬할때는 여자들이 많이 있는 곳에서 한여자만을 칭찬하지 않는다.


@.만남의 거리

방어심리를 알아야한다. 첫대면에는 절대 1.2m이내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0.8m 러브존 그리고 3m 퍼블릭 존 친해지고 싶다면 비스듬히 45도 대각선이 기본 그리고 옆자리가 매우 중요하다.


@.남자들의 몸에서 가장 매력을 느끼는 건 손, 여성동물행동학자인 다케우치 구미코씨가 제가 대답하겠습니다.에서 한말 여자가 기다랗고 아름다운 남자의 손가락을 사랑하고 이러쿵저러쿵 평가하는 일은 당연하다 왜냐하면 몸통의 끝부부인 생식기나 비뇨기와 팔다리의 끝부분인 손가락이나 발가락은 실은 공통의 Hox유전자로 만들여졌기 때문이다.


젊을 때에는 부끄러움을 잘 탔던 사람도 나이를 먹을수록 이성에 대한 흥미를 숨기지 않고 눈이나 입으로 거침없이 드러낸다.


@.여자가 섹시한 옷을 입고 화장을 예쁘게 하는 이유는 동성 친구에게 자신을 내세우기 위한 수단이다.


턱의 각도 +10도가 제일 좋다. 자신의 찬 각도


파워포즈, 허리에 양손을 올려놓아 팔꿈치를 세운다. / 양손을 기도하듯 끼우고 팔꿈치를 세운다.(손을 끼면 강한 힘이 나온다. 상반신을 크게 보여주는 효과가 있다.) @.팔장을 끼지 말라


여자의 시선이 머무는 남자의 등만들기


전략적인 치장은 자신의 상품 가치를 높여 준다.(닉슨 대 케네디 / 부시,클링턴,등 미국국기느낌의 정장)


재킷은 어깨와 가슴을 기준으로 고른다.(특히 어깨는 양복의 생명이므로 꼭 맞춰야 한다.)


핀 도트 넥타이는 국제무대의 표준 넥타이다.(세련된 넥타이 하나가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가지 아이템만 유행을 따른다.


@.계절을 앞서가는 감각은 세련미를 느끼게 한다.


메너공부를 하느라 머물렀던, 런던의 메이페어


서양에서는 의류비의 절반 가까이를 구두에 쓴다.


구두는 스트레이트 팁이나 몽크 스트랩으로 시작하자


성공 비지니스를 위한 향수, 오 데 토일렛


사람의 오감 가운데 시각에서 정보의 87%를 얻는다. 그리고 이런 시각 정보의 80~90%는 색이 결정한다.


컬러마케팅-피카소는 색에 사람의 감정을 바꾸는 힘이 있음을 알고 "색은 구원을 뜻한다"라는 명언


그사람과 가장 잘어울리는 색 퍼스널 컬러


빨강- 정열, 흥분, 적극성, 활동적, 행동력, 에너지


주황 - 떠들석함,생기발랄,약동감,친근감,따듯함,즐거움


노랑 - 명랑,순진,희망,미래,구원,기쁨


초록- 평화,안심감,균형,안정,안전,자연


보라 - 고귀,신비,치유,여성적,환상적


멋쟁이라면 초록+보라 도전


파랑 - 보수적,냉정,지적,성실,청량감,신뢰감


하양 - 청결,순수,결백,고고,정직,청순


검정-절대적,고급,중량감,세련,강인함,남성적


여자에겐 모노톤, PT,면접,클레임은 감색


@레스토랑에서 테이블과 상반신이 주먹 한개 반이 들어갈정도로 앉는다.


@먼저 의자의 바로 왼쪽에 슨다. 의자를 빼주면 의자 앞에 선다. 침착하게 테이블과의 거리를 조절하며 깊이 앉는다.


@매너가 몸에 밴사람은 아이콘택트만으로 종업원을 부른다.


@냅킨은 레이디 퍼스트 정신에 입각해서 상대방이 가져간뒤 집는 것이 예의


@여자에게 와인을 따르게 하는 것은 상대방에게나 여러분에게나 품위를 의심받을 만한 행동이다.


@잔을 마주치는 대신 시선을 마주친다.그리고 잔을 우아하게 눈높이까지 위로 올린다.


영국식의 기본 매너를 익혀두자


파스타는 포크만으로 먹는다.


스푸를 먹을땐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떠서 고대로 먹는다.


@메인디시를 먹을땐 왼쪽부터 나이프로 자르고 포크로 한입씩 먹는것이기본


@디저트는 오른손의 포크만으로만 먹는다.


@식사도중 대화를 나누고 싶다면 나이프와 포크를 어떤모양으로 놓는가? 혹시 배의 노처럼 접시에 걸쳐놓치는 않는가? 접시 조금 위쪽에 포크의 터널로 나이프를 교차시킨다. x자로


@커틀러리 메너중 식사 종료를 알리려면 나이프는 안쪽을 포크응 위쪽을 향하게 마지런히 모은다.


@맛있게 먹었으면 냅킨은 깔끔하게 접지 말것


@에스코트시에 여자가 앞장서서 걷게 한다.


@계단을 오를시 먼저가겠습니다,실례하겠습니다. 하고 가볍게 양해구한다음 먼저 계단을 올라간다.


@함께 들어드릴게요.


옆으로 섰을 때 골반만 앞으로 내밀고 있거나 등을 구부정하게 숙이고 있찌 않은지 점검


워킹.

1.기본적으로 상반신은 가슴께에 얼굴이 또 하나 있다는 의식을 가지고 그 얼굴도 잘 보이도록 척추를 곧게 세운 자세를 유지한다.

2.시선은 위쪽으로 5m정도 앞을 보려고 의식한다.

3.어깨와 허리에 의식을 집중하고 걷는다.


억지루라도 웃음을 지어보면 도파민호르몬이 분비되어 정말 기분이 밝아지고 몸도 건강해진다고 한다.

마음으로 웃는다/ 눈동자로 웃는다. 빛을주고 가늘게 뜬다 / 입가로 웃는다 귀쪽으로 끌어올린다


입가에 두손을 늘어트린다.

혀를 쑥내민다.


눈동자의 힘을 기르기 위한 훈련

1.똑바로 앞을 보고 어느 한 점에 초점을 맞춘다.

2.조용히 눈을 감고 의식을 집중한다.

3.눈을 힘껏 확 뜨고 깜빡거리게 될 때까지 최대한 한 점을 계속 바라

4.안구만 위, 가운데, 아래, 가운데로 움직여 서서히 빠르게 다섯번 반복

5.오른쪽 가운데 왼쪽 가운데

6.12시 방향부터 시야가 미치는 바깥쪽 테두리를 따라 최대한 원을 빙글 돌린다.

7.눈과 눈썹을 힘껏 올렸다 내렸다 한다.



*.잘보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부지런히 자주 만나러가자

왜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자신의 얼굴을 알리려고 노력하는지 심리적 방어에 답이있다.


루즈벨트 처럼 3분 안에 이름을 세번 불러보자 - 네임벨류의 힘


커피숍 돔모양의 효과적 커뮤니케이션 테이블


미러링,행동의 메아리 - 의식적으로 상대방의 행동을 따라 하자 . 신뢰를 쌓기에 매우 좋은 효과


실수를 지적하고 싶을 때는 둘만 있는 자리에서 하도록하자


한잔하러갑시다. -> 맛있는거 먹으러 갑시다.


오늘퇴근합시다.->요즘 잔업이 많아서 힘들었죠? 오늘만큼은 빨리 돌아가 푹 쉬도록 해요.


개그는 상하관계에 따라 변화 된다. 내가 상사라면 밑에잇는사람은 무조건 웃게 된다.


기분좋은 사람으로 통하려면 재미있는 듯한 표정으로 들어주고 , 팔꿈치가 무릎에 닿을정도로 앞으로 기울고, 시기적절하게 하핫하고 소리내어 웃어준다.


인사는 항상 먼저한다 그래야 권총을 먼저 쏠수 있기 때문이다.


헤어질때 정성껏 인사해야 한다.




-


네츄럴 메이크업, 살다 보면 기본이 안된 사람들이 많다 기본이 안되었다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결점들을 말하는 것이다.


다양한 교양서적 및 연애 관련서적을 읽었지만 이처럼 정량적으로 나온책은 못본것 같다. 비지니스 관련자들을 타겟으로 해서 쓰여졌긴 했지만 충분히 도움이 되었고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교양있게 메너있는 인류의 발전과 함께 수평적 자신을 만들 수 있는 사람들.......


"이 책 한권으로 연애 성공 확률, 비지니스 성공 확률 50%이상은 높아졌을 것이다."








Movie - BLIND



20080605

Blind(블라인드)


기본정보 네덜란드, 벨기에, 불가리아 98 분

감독 타마르 반 덴 도프

주연 요런 셀데슬라흐츠, 할리나 레인

등급 해외 NR


줄거리

시간 때를 알 수 없는, 한 폭의 후기 인상파의 그림인 듯 한 외딴곳의 매우 큰 맨션. 이곳엔 다리가 불편한 어머니와 앞을 보지 못하는 루벤이 살고 있다. 젊고 잘생긴 청년 루벤. 그는 후천적으로 장님인 되었고 그로 인해 무척 난폭하고 포악한 행동을 한다. 어머니는 그러한 루벤을 위하여 책을 읽어주는 사람을 고용 하지만, 난폭한 루벤의 행실을 견디지 못하고 다들 그만둔다. 어느 날 어릴 적 학대에 얼굴을 비롯한 온 몸에 유리로 베인 흉터가 있는 여자가 고용된다. 그녀는 나이는 알 수 없지만 30대 중 후반 정도. 그녀는 못생긴 외모이지만 아주 부드러운 목소리와 범할 수 없는 기품이 서려있다. 이름은 마리. 난폭한 루벤의 행동을 완력으로 제압하는 마리. 마리는 끊임없이 루벤에게 책을 읽어 주고, 루벤은 서서히 마음의 평정을 찾아가며 마리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 한다. 그는 마리가 아주 아름다운 처녀일 것이라고 마음속에 상상하며 어머니에게 물어도 보지만, 어머니 역시 평정을 찾아가는 루벤을 보며 고마움에 그렇다고 말해준다. 루벤은 자기 자신 주변의 사물에도 관심과 애정을 갖기 시작한다. 마리 역시 아픔을 갖고 있는 사람이기에 루벤이 묻는 외모에 대한 질문에 거짓으로 답한다. 어느 날 루벤은 스킨십을 시도하고 마리는 이를 뿌리치며 나가 버린다. 방황 하며 절망하는 루벤. 다시 돌아온 마리. 루벤에게 혼자 하는 목욕 훈련도 시키고 면도도 해준다. 또한 일상과 다름없이 책을 읽어주기도 한다. 마리를 향한 루벤의 사랑은 점점 커가고, 그의 애절한 호소에 마리는 맨션에 입주하게 된다. 아들의 마리를 향한 감정을 눈치 챈 어머니는 근심이 늘어 가고, 그녀의 건강 역시 더 나빠져 간다. 드디어 루벤과 마리는 동침을 하게 되고 어머니는 마리에게 본분에만 열중하고 본인 자신을 돌아보라 한다. 집안 주치의인 빅토가 찾아와서 루벤의 시력을 다시 회복할 수 있다고 전해준다. 긴장 속에 번민 하는 마리. 루벤의 수술 날, 마리는 한 장의 편지를 어머니에게 두고서 떠난다. 수술은 성공 적이었지만 사라진 마리의 행방에 루벤은 발작을 하고… 수술 후, 마리는 병원으로 찾아오지만 빅토의 설득에 발길을 돌린다. 희미하지만 시력을 되찾은 루벤. 어머니의 병은 더욱 악화되고. 어머니는 마리가 남긴 편지를 때가 되면 루벤에게 전해 달라 빅토에게 부탁하며 숨을 거둔다. 더욱더 방황하는 루벤. 마리를 잊지 못하는 루벤. 그러한 그를 위하여 홍등가에도 보내 진정 시키려는 빅토. 결국 포기한 루벤은 항상 가고 싶었던 이스탄불을 향하여 떠난다. 몇 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 집으로 돌아온 루벤. 이제는 뚜렷한 시력을 되찾았다. 시내의 도서관에서 마리와 만나게 되고 마리의 실 모습에 놀라지만 개의치 않고 결합을 간청한다. 하지만 마리는 그를 떠나 버리고 빅토는 마리가 남겼던 편지를 전해준다.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나의 모습이 보이길 꺼렸었지만, 루벤을 통해 참 사랑을 알게 되었고 그에게 감사한다. 사랑이란 앞을 볼 수 없는 장님과 같은 것"이라고 적혀 있다. 눈을 헝겊으로 가린 채 정원에 앉아 있는 루벤. 마리의 향기를 맡으려는 듯하다, 흩날리는 꽃잎 속에서….


-

처음 칙칙한 느낌의 분위기.. 하지만 그 칙칙함 속에 눈에 보이지 않는 진정한 사랑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 주위의 고정관념에 대한 믿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사람의 겉모습 자신이 만든 것일 수도 있고 운명일 수 도 있다.

우선 무심해지지 하지만 그녀에겐 달콤한 향기가 나는 걸,,

그리고 그녀의 목소리엔 마음에서 만들어진 오일의 향이 퍼지지

아무리 찾아도 그녀만한 여자는 없다..

우리가 모두 느꼈던 이런 상황

그리고 과거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는 다시 BLIND를 선택했다"

2008년 4월 28일 월요일

5월3일 M.T 일정

1.인원 : 6인 예상

2.장소 : 제부도 - 일마레

3.일정

첫날
오전11시 집합
오전12시 쇼핑
오후 2시 도착 짐풀고
오후 4시 제부도투어
오후 5시 바베큐파티
둘쨋날
오전 11시 기상
오전 12시 바지락칼국수
오후 2시 해산

4.준비물

각종 세면도구+수건+긴팔점퍼+기타(양말,츄리닝,모자,속옷 등)

5.쇼핑내역

베이컨말이 15천원
(베이컨200g,아스파라거스,팽이버섯)

삼치,연어구이 10천원

대하구이 10천원

양송이삼겹목살구이 25천원
(양송이, 삼겹살600g, 목살600g)

소시지,꼬치구이 20만원
(독일식소시지,구이용 꼬치)

오뎅+국물 10천원

닭고기 로스트 5천원

등심스테이크 15천원
(호주산 1000g)

각종 야채 및 소스 25천원
(상추, 마늘, 고추, 양파, 오이, 고추장, a1 소스)

바지락칼국수 25천원

소주 10병 10천원
맥주 10캔 25천원
와인 1병
양주
안동소주

음료수 및 물,얼음 20천원


6. 숙박비 60천원 기름값및기타 50천원

총비용 35천원 / 6 1인 6만원

캠핑 자료

http://blog.naver.com/snh2003?Redirect=Log&logNo=30019464212

http://blog.naver.com/dasoljun?Redirect=Log&logNo=70029704359


http://blog.naver.com/linkfail?Redirect=Log&logNo=40041537906